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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행사진

[스크랩] 2012년 6월3일 일요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백봉산(590m) 산행일지

by 詩人 정형균 2012. 7. 19.

 

 

2012년 6월3일 일요일 경기도 남양주시 소재 백봉산(590m) 산행일지

★백봉산(590m)은 

광주산맥이 천마산을 일군 다음 마치고개로 이어진 뒤 남쪽으로 뻗어 내린 능선에 빚은 봉우리가

백봉(589.9m)이다. 높이는 낮으나 산세가 아름답고, 동쪽으로 한강을 끼고 있어

전망이 뛰어나고 교통편이 좋은 산이다.

 

정상 남쪽 산자락에는 신라 문무왕 때 원효대사가 무술도량으로 창건하였다는 묘적사가 자리잡고 있다.

 

이 사찰은 조선 세종대왕 때 학열대사가 중건했으며 그 후 남북군영을 세워 무과시험을 보다가 임진왜란 때

사명대사가 승병을 훈련시켰던 곳이다.

묘적사 경내 한가운데에는 7층석탑과 3백년 수령의 보리수 나무가 서있다.

남양주시청 : 남양주시청 산림녹지과 031-590-2344

 

교통편:(남양주시 시청 가는 버스165번 버스)호평이나 마석행 춘천방면 버스

교통은 1호선전철을타고 청량리역에서 내려 남양주시청까지가는1330-44번 버스를 타고

           남양주시청에 하차

 

산행코스:남양주시청~485.5봉~쉼터~백봉정상 590m ~묘적사~월문리하산3시간45분(오늘 산행코스)

            마치고개/백봉정상590m/묘적사/월문리 2시간30분

            궁평/백림목장/백봉590m 1시간50분

※오늘의 산행은 경기도 남양주시 백봉산으로 산행을 잡아 이른 아침에 1호선 청량리역에 도착하여

    1330-44번 버스를 갈아탄후 남양주시청앞에 하차하여 백봉산들머리에서 산행을 시작하였다.

 

↑남양주시청 맞은편에 있는 백봉산들머리 계단에서 오늘의 산행을 시작

↑날씨가 더워진데다 오늘따라 바람 한점없는 가운데 첫번째 만나는 쉼터에서 갈증도 해소하고

   준비운동도 가볍게한다. 

↑첫번째 만난 이정표가 백봉산정상이 4.27km 남았음을 알려주고

 

 

↑깔딱고개를 헐떡이며 넘어와서 이정표를 대하고보니 백봉산정상이 2.96km가 남았다.

  오늘따라 바람한점 없어 더욱 더워서 땀이 비오듯한다.

 

 

↑어느산이나 다 있지만 정성스럽게 쌓아올린 돌탑이 정겹게 느껴진다. 

 

↑한참을 오른후에 넓다랍게 탁트인 조망이 좋은곳에서 시가지를 카메라에 담는다  산님에게 듣고보니

  원래는 조망이 잘 안보였는데 몇해전에 일어난 산불로 인하여 나무들이 타버려서 조망권이 생겨났다는

  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팟다 산에서는 담배 절대 피우지 마시기를...

 

 

 

 

 

↑마지막 쉼터에서 가뿐숨을 몰아쉬며 간식을 꺼내먹고 갈증을 풀어내니 기운이난다.

 

 

 

 

↑드디어 백봉산정상에 도착하니 정상에는 몇분이 먼저 도착하여 정자에서 더위를 식히고 계신다.

 

 

 

 

 

↑정상에 있는 정자  오래되서 그런지 몇분이 올라서서 발걸음을 움직일때마다 정자가 흔들린다 ㅎ

↑정상에서 시가지 풍경을 사진에 담은후 평평한곳을 골라서 돗자리를 깔고 이른 점심을 먹는다.

   이른 아침에 아침을 먹고 출발을 하였으니 시장 할만도하다.

 

 

 

 

 

↑하산은 점심을먹고 조금 쉬었다가 마석(청구아파트) 방면 이 헬기장으로 하산을 잡고

  천년 고찰 묘적사를 탐방하기로 마음먹고 이길로 하산을 시작

 

↑하산길에 만난 싸리나무꽃도 카메라에 담는다.

 

 

↑마석(청구아파트)방면에서 하산을 하다가 갈림길 이정표에서 묘적사 방면으로 길을 바꾼다.

 

 

↑한참을 내려오니 넓다란 임도가 나타나서 아랫쪽길로 방향을잡아 내려간다. 이웃님의 발자취 따라서~

↑임도를 따라서 내려가다 잣나무 군락으로 난 길을 들어서니 코끗으로 들어오는 잣나무 피톤치드의 상큼함이

   머리를 시원하게 해 주는 느낌이다. 또한 발걸음을 내 딛는 바닥에는 잣나무잎들로 인하여 푹신하기까지한다.

↑잣나무 군락지를 벗어나서 임도를 따라 내려오다가 임도옆 계곡으로 들어가 맑은 계곡물  흐르는 소리에

  내 몸을 맡기고?여름철만이 느낄수있는 발탕을한다 아직 계곡물은 얼음장같이 차서 발 담구고 오래 있지를

  못한다.

 

↑계곡물에는 올챙이와 물고기 송사리떼들이 무리지어 유영을한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↑계곡에서 시원하게 발탕을하고 발걸음을 가볍게 계곡을 벗어나 임도따라 걸으니 묘적사가 나타난다.

↓묘적사

↑묘적사 대웅전앞에 있는 7층 팔각석탑이 반갑게 맞이한다. 

↑대웅전옆에 있는 수령300년 이상된 보리수나무가 고찰 묘적사를 지켜주고있다.보리수나무의 설명 안내는

  아래 사진에 자세히 나와있읍니다.  

 

 

 

 

↑위의 폭포를 마지막으로 오늘의 백봉산(590m)산행을 마무리한다. 월문리 버스종점에서

  60번버스(30분마다 있음)에 승차후 덕소역에서 용산방면 전철을타고 집으로 귀가

메모 :